예로부터 성북동은 풍류가 깃든 곳으로 조선 시대 사대부 별장들이 있고
현대에는 서울 중심 부촌으로 자리 잡았습니다.
리보아르(L'ivoire)에서는 북악산 자락으로 둘러 싸여 사계절의 모습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
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450평대 단독 건물 스튜디오 입니다.
넓은 주차장과 두 개의 정원 루프탑 실내 3층 공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화보,뮤직비디오,브랜드팝업,컨텐츠 촬영 가능합니다.
2층 블루플로어에는 이동 가능한 가벽 (2.7h × 3.0 w) 2개,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dark royal blue color의 오픈 주방이 있으며
프라이빗한 파우더룸이 구비되어 있습니다.
3층 브릭스플로어에는 고벽돌 벽면과 유럽미장 스타일의 벽면, water blue color 의 빈티지 스타일 오픈주방이 있습니다.
3층 또한 프라이빗 파우더룸이 구비되어 있습니다.
2층 3층 층별 남녀 화장실이 있으며 리보아르 내 주차는 8대 가능합니다.